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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 Occidental Legolas

동양의 경계없는 뜬 구름이 싫다.
서양 문화의 핵심을 파악 못하고 단순 계산적인 것도 싫다.

따지고 보면 둘 다 싫은 것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그 단순한 숫자놀음만 믿는 인간만큼 허허태평하고 분별력 없는 사유를 하는 인간도 많으며, 나 라는 개체가 받은 피해는 후자가 더 많기에 그 쪽이 더 싫다는 것이 개인적인 취향이다.

알고보면 결국에 다다라서는 모두가 통합되어야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물과 기름을 원자단위로 섞는 것이지(이런 말을 할 때 '쿼크'나 '반입자'나불대며 꼭 잰체하는 인간이 꼭 있다. 용어는 전문성과 소통성에서 타협을 봐야한다.) 모래와 흙을 섞어 흙탕물을 만들자는게 아니다.
그걸 보고 단순한 회색논리로 접근하는 붕 뜬 인간이 나는 가장 싫다.

내가 이타주의자보다 개인주의자를 좋아하는 것은 적어도 개인주의자는 행동은 주관적으로 선택하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가, 혹은 무엇이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것인지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타주의자의 그 전체를 내세운 자기 주관의 변명은 자기 자신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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