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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요소 인공지능

인공정신을 구상하면서 닥치는 가장 중요한 문제.
단위요소와 개념사이의 분리.

인간은 사과를 보고 사과를 생각하고 사과를 말한다.

눈으로 본 사과는 외적무의식의 실체이며,
머리 속으로 생각한 사과의 실체는 뇌를 분석하여 얻을 수 있는 구조로 짜인 내적 실체이다.
그리고 그 공통된 것을 지칭하는 언어로 '사과'가 있다.

이 때, 머리 속으로 생각한 사과의 진짜 정체는 뇌를 구성하는 뉴런의 연결상태나 강도들의 단위요소이다.
그러나 그 단위요소의 값과 대응되는 개념은 별개의 정신 사이에서 동일하지 않다.

바로 그 단위요소와 개념 간의 분리를 구현할 필요성이 있는가?

분리됬다고 치자. 그 때는 과연, 단위요소의 값만 알았을 때, 그 정신의 개념을 모두 읽어낼 수 있을까?
인간의 개념은 물질적요소가 아닌 관념적 요소에 의지한다.
관념과 관념의 연결에 의해 또 다른 관념이 생겨난다.
단위요소만 가지고 개념으로 해독해 낼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 정신 자체는 도대체 그것을 어떻게 해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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