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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영화 & 영상


2010.11.25 현재 4화까지 방영된 미드 "워킹 데드"
2화까지 나왔을 때 쯤 모 p2p 사이트에서 스쳐봤는데 마침 병신 삼류 좀비물 레지던트이블4을 본터, 게다가 멘탈리스트도 시즌이 계속되더니 병신 인증을 하고 있던터라 무시했었는데
어제 다운받아보니 이건, 너무나 괜찮다. 왜 괜찮은지는 잘 얘기해둔 포스트들이 인터넷에 많으니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간략하게 말하자면 진중권 버전으로 "플롯이 없지 않다" 랄까

괜찮은 좀비물의 예는 "나는 전설이다."와 "28 시리즈"등인데 
쓰레기 고어물이 아닌, 극한 상황의 인간사회를 묘사하는 좀비물로써 드라마형식을 가지고 제작되었다는 것은 매우 반길 일이다.

나는 그 극한의 인간사회를 묘사하는 소재를 좋아한다. 
이퀼리브리엄, 아이 로봇 같은 SF도 있지만 좀비물도 그에 속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인물의 심리묘사도 잘 곁들어지고, 현실성을 강조한 작품이라면 더더욱 예찬할 작품인 것이다.
그 최고봉은 아마 스티븐 킹의 나는 전설이다 소설 원작이 아닌가 싶다. 특히 마지막 결말을 보면 그 것을 헐리우드식 대중의 입맛으로 바꿔버린 영화화는 그에 대한 모독이라 할 정도이다.

쇼생크 탈출과 미스트 감독을 했던. 프랭크 다라본트가 연출을 맡았고,
그렇다. '미스트' 그 영화류를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면 이 좀비물은 마른 땅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 등장인물 소개 중 셰인의 "너의 빈 자리는 내가 지킨다"라는 말은 3화를 보고 나면 헛소리라는 걸 알게 됨.
로리랑 북지고 장구치고 도 친다. 하지만 4화까지 보면 본성은 사람좋은 인간임.
그리고 글렌은 설정한 한국인으로 나온다. 하지만 생김새는 완전 made in china.

아직 입소문이 그리 퍼지지 않은 듯, 내입어는 물론 구글에서도 양질의 한국 포스트가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영어 병신 탈출을 꿈꾸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 3화까지의 통합자막 첨부.

댓글 달아주시면 우체국 택배로 좀비 한 마리 보내드려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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