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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화 잡담

내가 쓴 글을 문득 스쳐보며 나는 생각한다.
'나'의 생각 조차 '내게'어려울 수 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것'이 아니라고.

외부에서 말할 수 있는 '나'로써는 '자아'이며,
내가 말할 수 있는 '나'는 오직 'conscious' 뿐이다.

그걸 명확히 알아야 하는 거라고 지분지신이 말한다. 

뇌에 들어오게되는 내용으로써의 개념은 생각보다 너무나 적다.
그 적은 내용은 다른 개념들. 의식을 넘어 자아내개념과 무의식하의 개념들과 개념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 거미줄들 위로 걸어다니는 작은 거미만이 오직 자신의 의식이며, 내가 인지하는 존재로써의 '나'라는 것이다.

머리가 복잡하다. 고체화되지 않는 생각과 말들이 흩어져 가고, 나라는 자신은 그것들을 붙잡하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그냥 놔두고 지켜보야 하는지말) 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문법이나 단어와 뜻같은것 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그렇게 사로는 폭포처럼 흘러가는데, 도대체 그것들 사이엥서 무엇을 꺼내고, 찾을 수 있는가

나 자신의 뇌를 강판처럼 뜯어내어 새겨진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살펴볼 수 있다면.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나의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나는 그런걸 쫓고 있다.

아무런 실체적 도움을 주지 못한다.
심리카테고리에서 잡담카테고리로 자연스럽게 넘어온다..

정말 미칠 것 같다.
같으 ㄴ개념, 사유面이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달라지니다는 것.
분명 그것은 단순히 별면(別面)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 들이 어느 쪽의 거미줄과 엮여있는지에 따른 것이다.

그래서. 그렇다면 무엇이 바뀌는가
인공의 정신을 만들어내는 것에 도대체 무엇이 도움이 되는가.
인공정신의 그 높은 추상성은 괴롭디 괴롭다.
단순히 기술技術 의 조합은 아니다. 가 아니다. 역시나 그것은 단순한 기술의 조합이다.
그러나 그 안에 어떠한 理論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그것은 차이가 아닌 차이가 있다.

계층. 계층. layer.
떠오른다. 

예전에 그렇게 편집적으로 쓰려고 했던 순간의 기억들을 그 행위의 절제를 목적으로 한 억압에서 다시 꺼내게 된다.
문장의 구조가 괄호로 보이고, 그 괄호는 계층을 의미한다고 뇌는 말한다.
자아가 의식에게 강요한다.

ἱεραρχία hierarchy 界層

階層이 아니다. 界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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