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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잡담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리처드 도킨스-

'종교에서 진리란 그저 살아남은 견해를 지칭할 뿐이다.'
-오스카 와일드-

'신이 존재하는 지 나는 모른다. 따라서 그의 존재를 믿는 것을 보류하고 없다고 가정하겠다. 검증되지 않은 것은 알 수 없다.'
-토마스 헨리 헉슬리-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버트런드 러셀-

'나는 자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 있는 유충들의 몸 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찰스 다윈-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토마스 에디슨-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


'이해 불가능한 명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조롱이다. 이성이 작용할 수 있으려면 먼저 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교인들 누구도 명확한 삼위일체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자칭 예수의 사제라는 협잡꾼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토마스 제퍼슨-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칼 세이건-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가 어디일까?'
-스티븐 호킹-



나는 애초에 불가지론자였다.
비록 그것이 불가지론이라는 유신론과 무신론을 아래에 디딘 높은 계층의 것 임을 조금도 알지 못한 어린 시절에 조차
나는 불가지론자였다.

하지만, 지금 나는 생각한다.
그 어느 것이 무슨 것이든, 하나의 계층에 꽈리를 틀어버린다는 것은 그 곳에 속박되는 거라고.
언어로 표현해낼 수 없는 의심과 믿음의 총체 사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인지하는 것은 불분명하게 의식화하는 것 뿐.

이런 생각도 든다.
개인 정신의 생각이라는 것은 그 정신 안의 것에 불과하여, 그 안에 다른 무엇이 들었냐에 따라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는 다는 것.
어떤.. 아니, 모든 사람들에겐 무엇을 믿고, 믿지 않음은 항상 쾌와 불쾌의 감응과 이어진 다른 개념을 우회하여 그러한 감응과 연결될 수 밖에 없다고.
더 나아가, 자신의 믿음을 타인의 정신에 의해 부정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쩔 수 없이 감응을 초래해버린다고.
그리고 그 감응이 없는 인격은 상상 속에서 하나의 원형이 되기 힘들다고.

이건 아마, 내가 죽었을 때 도달할 곳은 空이라고 '믿기'시작하고 있기 때문일까.

덧글

  • ㅋㅋㅋㅋㅋㅋㅋ 2010/10/11 10:24 # 삭제 답글

    불가지론이 유신론이나 무신론보다 더 우월한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없네요. 그냥 믿는것의 한 종류일 뿐이죠 덜 합리적이냐 더 합리적이냐 덜 논리적이냐 더 논리적이냐의 차이일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redric Cliver 2010/10/11 20:15 #

    더 논리적인 것이 더 우월한 것이 아니라고 전제하신 그 것 또한 당신의 생각이시겠지만..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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