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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내성법 심리

꿈을 꿨다. 배경은 없고 전경만 윈도우 미디어 플레리어가 열려있는 모습이고, 목록들을 클릭해가며 음악이 바뀌었다.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꿈에서 깼는데, 분명 그 전체가 하나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음악들 각각이 외내의 어느 기억부분에 연결되어 있고, 꿈을 꾸던 의식상태에 따라 그 부분들에 각각 직접적인 연결이 전해졌다고 생각되었다.
왜 하필, 그 음악들 각각과 적절한 연결을 형성할 수 있었을까?
그것들 각각이 가까운 영역을 공유하고 있어서? 우연히? 혹시, 정말 그렇게 빠른 연결상태를 형성할 수 있어서?
만약 마지막의 경우라면, 그런 상태를 유도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일반적인 각성상태에서 말이다.

꿈은 내성법에서 매우 효과적인 정신상태이다. 꿈은 각성상태와는 다른 구성을 가지며, 이는 정신을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단, 꿈의 내용이 의식상태로써 활동하는 '꿈을 의식하는 상태'로써의 '꿈을 꾸는 상태'를 깨고 나서도 일정시간 유지할 수 있어야하며, 그 시간동안 분석을 명확하게 끝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 그 '연장된 꿈의 의식' 으로 꿈을 분석할 때는 그것이 '의식'에서 '기억'으로 바뀌어버리는 순간을 명확히 지각하여야 하고, 절대 기억으로써 기술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그런 해석은 꿈을 각성상태의 의식으로 해석하여, 그것을 그 때의 의식상태라고 단정시켜 버리는 오류를 범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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